책쓰기 #목차정하기1 책 제목과 목차의 관계 책 제목과 목차의 관계 책을 읽을 때 가장 먼저 보는 곳은 책의 제목입니다. 그 다음으로 보는 것은 프롤로그라고 생각하지만 프롤로그보다는 ‘책의 목차’를 먼저 봅니다. 책의 목차를 살피는 것은 작가가 책을 어떤 방식으로 썼는지를 알 수 있습니다. 소설 같은 경우 목차를 생략하는 경우도 있지만 대부분의 책은 목차를 반드시 작성합니다. 목차를 작성하는 이유는 작가가 책을 쓸 때 어디에 초점을 맞추는지, 그 초점에 대해서 어떻게 이야기를 풀어나갈 것인지 방향을 잡기 위한 것입니다. 책에서 목차는 책의 제목과 함께 작가가 책을 쓴 방향을 알 수 있게 해 주는 것입니다. 내 책 ‘누구도 알려주지 않는 인공지능 이야기’를 예를 들어 설명하자면 Prologue 인공지능 제대로 알아야 한다 PART1 인공지능, 언제부.. 2022. 11. 28. 이전 1 다음 728x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