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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쓰기 기초 - 글쓰기114

내 책이 ‘평생 명함’이 되는 이유 내 책이 ‘평생 명함’이 되는 이유 명함은 다른 사람에게 나를 소개하는 도구입니다. 명함은 누구에게나 쉽게 주고받을 수 있는 것이라 할 수 있습니다. 즉, 명함은 주는 사람도 받는 사람도 부담이 없어야 합니다. 게다가 ‘평생 명함’은 유효기간이 없어야 합니다. 일반적으로 우리가 주고받는 명함은 유효기간이 있습니다. 짧게는 회사 내에서 부서를 옮기기 전이나 승진하기 전까지, 길게는 회사를 퇴사하기 전까지입니다. 일반인 명함은 유효기간이 지나면 그냥 종잇조각에 지나지 않습니다. 이 말은 명함에 적힌 내 정보는 이름과 휴대전화번호 빼고는 유효한 것이 거의 없다는 것입니다. 회사의 메일이나 전화번호 화사의 간판도 내가 이 회사를 다닐 때까지 유효한 것입니다. 이직을 하거나 은퇴를 하면 대부분 이전 명함은 소용이.. 2022. 10. 11.
인생 2막, 글쓰기 주의 사항은 인생 2막, 글쓰기 주의 사항은 책이라는 것이 아무리 타깃 독자층을 정했다 하더라도 다양한 연령의 사람이 읽는 것입니다. 즉, 내가 타깃으로 하는 독자층 이외의 사람들도 읽는다는 것입니다. 특히나 타깃보다 젊은 연령층도 읽을 수 있다는 것인데, 그래서 주의해야 할 사항이 있습니다. 가장 주의해야 할 사항은 이른바 ‘라떼’라는 표현을 안 쓰는 것입니다. ‘라떼’는 카페에서 커피를 주문할 때 쓰는 말이 아니라 ‘나 때는 말이야’라는 의리를 가지고 있습니다. 일례로“나 때는 안 그랬는데 요즘 젊은 애들은 나약해”라는 것이 있습니다. 이 말의 의미는 시대의 흐름을 읽지 못하고 옛날에 갇혀있다는 의미입니다. 지금 50대 이상이 30대였을 때와 지금 30대는 사회적 상황이 다릅니다. 한 가지만 예를 들어본다면 군대.. 2022. 9. 30.
왜 ‘평생 명함’인가? 왜 ‘평생 명함’인가? 인생 2막에 왜 평생 명함이 필요할까요? 이유는 인간은 ‘사회적 동물’이라는 것에서 찾아볼 수 있습니다. 인간은 평생 사회 속에서 살아가야 하는 운명입니다. 즉, 어떤 식으로든 관계 속에서 살아갈 수밖에 없습니다. 관계 속에서 살아간다는 것은 다른 사람에게 나를 소개할 수밖에 없습니다. 이것은 은퇴 전이나 후나 마찬가지입니다. 은퇴 전 직장을 다니는 경우라면 현재 직장, 직책이 있는 명함으로 나를 소개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이것은 어디까지나 유효기간이 있습니다. 이런 명함의 유효기간은 길어야 퇴사하기 전까지입니다. 퇴사한 후에는 이전 회사의 명함은 이제 필요 없고 현재 다니는 회사의 명함만 필요할 뿐입니다. 그렇다면 은퇴한 후에도 명함이 필요할까요? 은퇴한 후에도 사회 속에서 살.. 2022. 8. 22.
나에게 ‘책 쓰기’란? 나에게 ‘책 쓰기’란? ‘나에게 책 쓰기’ 또는 ‘나에게 책이란’ 어떤 의미인가요? 이것은 내 이름으로 책을 출간하기 전과 후로 나뉩니다. 내 이름으로 책을 출간하기 전에는 책을 쓴다는 것을 나와는 다른 세상 이야기라고 생각합니다. 책을 쓰겠다고 생각하지 않았기에 책 쓰기에 대해서 깊이 생각해 보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이 시기에 ‘나에게 책’이란, 마음의 양식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닐 것입니다. 그런데 책을 출간하고 나면 ‘책 쓰기’에 대한 의미가 달라집니다. 책을 출간하기 이전에는 나와는 상관없는 먼 나라 이야기쯤으로 여겨지던 것이 작가가 되면 ‘자아실현의 도구’로 다가옵니다. ‘자아실현’이라는 말이 어렵게 다가올 수도 있겠지만, 자아실현은 내가 하고 싶은 일을 통해 결과를 내는 것입니다. 이.. 2022. 8.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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